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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Travel 2020. 2. 20. 20:46

[태국/방콕자유여행] 2DAY-빅C마트&야간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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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 쇼핑을 끝내고 숙소에서 물품들 정리도 좀 하고, 간단하게 샤워 한번 더 하고 나서 다시 쇼핑하러 숙소를 나섰다. 

 

 

은행

 

 

목표는 빅C마트 였는데 음.. 생각보다 거리가 조금? 있었다. 가는 길에 뭔 일 있는 거 아니냐고 조금 무서웠지만 뭐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고 그런 거 아니겠냐고, 수다를 떨면서 가다가 보았던 핑크색 엄청나게 큰 건물 저거 뭐냐면서 건물 핑크색이라고 이쁘다고 하면서 봤는데 알고 본 은행.. bank라고 떡하니 적혀 저 있었다. 그리고 거기 경비원 2명이 떠들고 있었는데, 수다 떨면서 지나가는 우리를 보고 'Hello'라고 인사를 했다. 우리도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면서 사진 한 장 찍고 가던 길을 재촉했다.

 

 

안동찜닭

 

 

가면서 보았던 안동찜닭집.. 뭔가 이렇게 한글이 있는 간판을 보니까 신기하고도 반가원서 사진 한 장 찍어 놓고 이 주제로 친구들과도 이야기했다. '얘들이 찜닭을 아네?' 이러면서 우리의 생각보다 한국 문화가 많이 퍼져 있구나를 실감하게 되었다.

 

 

Big C마트

 

 

그렇게 도착한 빅C마트 생각보다 많이 멀었다. '언제 도착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바로 폰을 들어서 한 장 찍어주고 친구들을 따라서 매장에 들어갔다.

 

 

과일판매대

 

 

이런 색감이 너무 이서 장 찍어놓은.. 저거 싼건가? 이러면서 보다가 과일 판매대에 잘라놓은 과일이 있어서 젊어 보이는 직원에게 망고, 파파야 맞냐고 물어봤는데.. 영어를 1도 못하더라.. 잘라놨더니 내가 무슨 과일인지 못 알아봐서 계속 소통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안돼서 파인애플을 찾았다. 그런데 파인애플도 못 알아들었다. 절망.. 파인애플 잘라놓은 건 어딨어요? 파인애플만 이야기했는데도 쩔쩔 매서 포기... 과일 못 샀다.

 

 

자판대

 

 

뭐..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고 큰 마트로 오니 없는 게 없을 정도 카를 끌고면서 한국 음식 나오면 감탄해주면서 태국에서 꼭 쇼핑해야 하는 리스트들을 구경했다. 그렇게 쇼핑을 마치고 나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는데, 숙소 건물에 피자 파는 곳이 있어서 주문을 해놓고 우리는 야간 수영을 즐기러 갔다.

 

 

bar 라운지

 

 

따로 옷 갈아입을 곳이 없어서부터 수영복을 입고 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 탈 때 조금 민망했다. 그렇게 들와서 처음 숙소 들어왔을 때 주었던 웰컴 드링크 종이를 바텐더에게 주니 수영하고 있으면 가져다 드리겠다고 했다.

 

 

수영장

 

 이렇게 있고 이렇게 바라보는 곳에서 왼쪽 편은 헬스장이 있는데 거기서 룸키를 맡기고 인원수대로 수건을 받아오면 된다.

 

 

 

웰컴쥬스

 

 그렇게 하고 베드에 물품을 놔두고 나니 왔던 웰컴 주스 한입씩 다들 맛보고 나서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야경

 

저녁이라 그런지 우리 이외에 사람은 2,3명뿐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사람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수영장

 

사실 사진 미친 듯이 찍었는데 물안에 들어와 있어서 출렁거려서 그런지 거의 흔들리게 찍혔다는...🤣 그중에 건진 내 뒷모습.. 그래 이게 어디야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저녁

 

수영장에서 한 2시간 놀았나? 씻고 먹고, 자려면 또 시간 걸리니까 방으로 들어가 기로 했다. 빅 C마트에서 오면서 주문해서 받아왔던 피자,스파게티 그리고 치밥이다 메뉴에는 Korea chicken rice라고 적혀있었는데 너무 부실.. 한국의 치밥은 이렇지않아!!😭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첫날에샀던 맥주와 함께 저녁 해결~!

 

 

 빅C 마트에서 샀던 쇼핑리스트 사실 별거 없다. 안주용 겸 한국으로 들고 갈 간식거리를 사고 태국 헤어제품은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걸 사고, 예전 홍진영이 얘기한 폰즈 BB와 마담행 비누, 꿀, 차 종류를 샀다.

 

< 내가 산 쇼핑 리스트 >

  • 헤어팩 (대미지, 소프트) : 89 bht X2 = 178 bht
  • 꿀 2개 (Son forest Honey, 왕실용 꿀) : 40 bht, 35 bht = 75 bht
  • 마담행 비누 : 33 bht
  • Dilmah 차 : 249 bht
  • 폰즈 BB : 29 bht

 

TIP!!

※필자가 태국에서 쓰고, 느낀 쇼핑 리스트!!

  1. 벤토 : 태국의 국민 간식이자, 맥주 안주에 좋은 간식. 필자는 태국에서 4종류의 벤토를 보았다. 
  2. 코코넛 칩 : 코코넛을 말려서 만든 간식. 근데 필자 취향은 아니었음.
  3. 건망고 : 입에 달고 다녔던 건망고, 확실히 한국에 비해서 좀 싸고, 주변인에게 작게나마 돌릴 수 있는 정도로 판다.
  4. 김스낵 : 고추냉이 맛부터 시작해서 여러 맛이 있었는데, 이때 김 스낵에서 안 좋은 물질이 나왔다 하여 구경도 못함.
  5. 하오리 위안 마이 추이 : 나중에 필자 블로그에 나올 거 같은데, 수박, 딸기, 요구르트맛을 사 왔었다. 밀크향이 강한 젤리형 사탕을 좋아하시는 분 추천.
  6. 튜브용 꿀 :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 편하다. 왕실용 꿀이 유명하다고 한다. 맛은 뭐.. 꿀인데 좀 특이한 맛?
  7. 마담행 비누 : 여드름에 좋다고 해서 샀던 비누인데 확실히 하고 나면 뽀송해진다. 기름기가 없어지게 하는 비누.
  8. 야돔 : 코가 뻥 뚫리게 하는 주변인에게 선물해 주기 제일 만만한 제품이다. 태국에서는 이걸 코에 꼽고 지나다니는 사람 도 종종 보였다.
  9. 야몽 : 마사지용으로 샀는데, 여행 내내 숙소에 자기 전에 마사지하고 잤다. 원래 용도는 근육이 아플 때 사용하고, 타박상, 벌레 물렸을 때 사용한다. 그리고 세기(?) 별로 용기 색이 다르다. 
  10. 쏘풀 : 모기 퇴치제로, 향도 다양하며, ml수도 여러 종류가 있다. 한국에서 파는 퇴치제는 태국 모기한테 통하지 않는다고, 현지 모기 퇴치제를 사서 써봤다. 태국 여행 내내 벌레 하나도 안 물림. 필자는 오렌지향으로 작은걸 사서 씀.
  11. cooling body wipes : 필자는 물티슈로 되어 있는 걸 샀는데 한번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온도가 내려감. 완전 강추. 특히 더운 나라에서 쓰니까 너무 좋았음.
  12. 밀크티 : 사실 필자는 밀크티는 좋아하지 않는다. 친구들은 한통씩 샀는데 필자는 맛만 볼 요량으로 조그마한 걸 샀는데, 손님들 올 때 대접하기 좋았다.
  13. 달리 치약 : 진짜 모든 분들이 이미 알고 있을 법한 치약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 써봄. 입안 전체가 청량해서 치약의 중요성을 한번 더 닫게 됨.
  14. 자석 : 마그네틱 종류가 너무나도 다양했던 태국이다. 주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가격도 저렴. 
  15. 코끼리 바지 : 기적으로 100 bht 한국으로 4000원 정면 는 바지다. 편하고, 시원하다. 하지만 물 빠짐 현상 장난 아님.
  16. 동전지갑 : 여러 묶음으로 많이 팔며, 짜뚜짝 시장에서 제일 쌌다. 선물하기도 요긴한 물 품다.
  17. 요리 키트 : 마트에서 파는 걸 았으며, 태국 음식이 생각 날 거 같은 분들은 키트로 사서 들고 가는 게 좋다. 필자의 친구들은 가루, 양념장들을 샀는데 결국은 태국 본연의 맛이 부족함. 태국에서는 팔지 않는 재료 때문. 키트 사간 친구는 먹고 싶을 마다 맛나게 해 먹을 수 있었음. 
  18. 과일 비누 : 이것도 선물하기 편함. 하지만 비누 역할보다는 향을 내는 방향제 역할이 더 큼. 
  19. 헤어 종류 제품 : 특히 sunsilk 트리트먼트용, 장난 아니었다. 더 사 올걸 후회는 제품.
  20. 레틴 A크림 : 한국에 비해서 싸다.처방전이 필요 없다. 0.025, 0.05 2가지 종류가 있으며, 처음에 0.025%사용을 권장한다. 필자는 0.05%샀는데 너무 강해서 난리 났었다. 여드름과, 미백(착색),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사용 방법, 주의 사항 꼭 꼭 확인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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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Travel 2020. 2. 19. 17:27

[태국/방콕자유여행/소소한Tip]둘째날-짜뚜짝쇼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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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을 불러서 짜뚜짝 시장을 갔는데, 짜뚜짝 시장은 너무 복잡해서 그랩 기사들이 꺼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래서 조금 시간 걸려서 그랩이 잡혔다. 우리는 당연히 정문? 그런 쪽으로 내려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내리고 나서 친구들이랑 여기가 어디냐고 돌아다니다가 짜뚜짝 시장 지도를 찾았다. 3번 게이트에 내려주셨더라..'뭐 어차피 다 돌아볼 거니까'하고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짜뚜짝 시장 지도

 


※ 짜뚜짝 시장 

OPEN & CLOSED

  • 월요일 휴무
  • 화~목요일 : AM 7시~ PM 6시
  • 금요일 : PM 6시 ~ 자정
  • 토,일요일 : AM 9시 ~ PM 6시

주소 : Chatuchak, Bangkok 10900 태국

방콕 중심부에서 가까운 짜뚜짝 시장은 태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이다. 주말마다 열리는 이 시장에는 27개의 구역과 거리 번호로 구분된다. 각종 골동품을 비롯해 수공예품, 보석, 고서 등 다양한 물건을 만날 수 있어 '없는 것 빼곤 다 있다. '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장이다. 물건 가격도 저렴해서, 외지인 현지인 모두 즐겨 찾는다.


 

짜뚜짝시장 입구

 

 

그랩에서 내렸던 곳이다. '여기가 어디야? 들어가 보면 대충 알지 않을까?'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나게 넓었다.

 

 

방콕에서의 땡모반

 

 

사실 잠깐 들어갔다가 친구가 들어가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고 해서 화장실 한번 갔다 오자는 말에 들어갔는데, 확실히 한국과는 다르게 공용화장실 이용에 요금을 받더라 그 요금에 휴지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5 bht였다. 친구 기다리는 동안 너무나 더워서 근처 노점에서 땡모반을 하나 사 먹었는데 세상에 너무나 맛있는 것... 난 수박주스가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 30 bht밖에 안 하는데 용량도 맘에 들고 넘나 달고 맛있었다. 

 


 

※ 태국 화장실 : 일반적인 화장실은 화장지가 없으며, 물통으로 퍼낸물이나 비데 비슷한 수세 기구를 이용해 씻어 내는 방식이다. 호텔 외에는 화장지가 없으므로 외출 시 휴대용 티슈는 필수품이고, 휴지통에 버려야 한다.

 

 

짜뚜짝시장

 

엄청나게 뭐 많이 팔아서 눈이 돌갈 지경이었다. 특히 조명 같은 거는 너무너무 갖고 싶을 정도였는데, 캐리어를 큰 걸 들오지 못한 게 한이 되었다. 가격도 너무 저렴했기 때문에 간단한 기념품은 여기서 사기로 했다.

 

짜뚜짝시장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했을 때 흥정이란걸 배웠는데 여기서는 말도 안 되게 비싼 가격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다. 정말 싸기 때문이다. 흥정하기에 미안할 정도로 가격이 저렴했다. 짜뚜짝 시장에서 비추하는 것은 사실 발 마사지받는 건데, 길거리 마사지 중에서 제일 비쌋다. 그렇지만 다리가 너무 아파서 갈 수밖에 없는 현실...

 

결국 너무 힘들어서 마사지 받으러 왔다. 1人 150 bht씩 총 450 bht가 나왔는데 태국도 tip문화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50 bht를 tip으로 주었다. 조금 애매한 가격이긴 했는데, 인터넷에 폭풍 검색을 하다 발견했는데 많이 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


※ 장소별 팁 적정선

  • 식당 : 10-100bht(음식값의 10% 정도)
  • 호텔 : 20 - 50 bht
  • 스파 : 50 bht(1시간 기준)
  • 차량 서비스 : 20 - 50 bht (짐이 많을 경우)

태국 tip문화를 찾아보면 대충 이렇게 나와있는데 막상 갔다 오니 차량 서비스시켰을 때 정말 짐이 많은 경우가 아니면 tip을 줄 필요도 없고 요구도 하지 않는다. 다만 taxi나 그랩 등 이용했을 때 잔돈을 tip으로 주는 경우는 종종 있었다. 그리고 시설 좋은 스파 같은 경우도 딱히 챙겨드리지 않아도 된다. 그만큼 그 스파&마사지 가격이 한국 돈으로도 비싸기 때문이다. 정말 그 직원이 너무 잘해서 만족했을 경우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tip을 드리기도 한다. 호텔에서 유서 깊거나 비싼 호텔에서는 tip을 대 놓고 요구한다. 1박 자고 일어나서 외출 시에 침대 위에나 1인당으로 tip을 준비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숙소는 마지막 날 tip을 챙겨 주었었다. 


 

 

오렌지쥬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나서 목을 좀 축였다. 오렌지 주스였는데 땡모반보단 못했다. 맛만 보자고 1개만 시키고 20 bht를 계산했다.

 

그러고 옆에 있던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50bht밖에 안했는데 코코넛 과육을 밑에 긁어 넣고 그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주면 주문자가 토핑하는 그런 주문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나서 먹었는데 우왕.. 사실 코코넛 과육을 음 먹어 보는였는데 약간 젤리 같은 느낌? 토핑을 잘해서 그런가.. 너무 맛있었다.

 

망고밥 파는곳

 

출출해서 뭐 먹을까 돌아다니다가 친구가 급 추천 해준 망고 밥 발견!! 아니 밥에.. 망고에.. 연유에.. '음.. 이게 너무 달아 보이는데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먹게 되었다.

 

망고밥

 

헷.. 달아서 못 먹었다.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친구들은 너무 맛있다고 그랬다. 하지만 이건 덜 맛있면서... 난 너무 달아서 못 먹고 망고만 열심히 축내어서 먹었다.

 

짜뚜짝시장 어느곳에서

 

룰루~ 짜뚜짝 시장에서 무려 4시간 정도 있었다. 사실 마사지를 받는다 해도 다리 아픈 건 어쩔 수 없어서, 다들 숙소로 이동하자고 의견이 나와 숙소로 출발했다. 이때도 그랩을 불러서 갔는데.. 숙소로 들어갈 때는 더욱더 그랩 잡기가 힘들었다. 결국 110 bht로 주고 숙소로 도착했다.

 

 

 

숙소로 들어와서 산 물품들 정리를 했다. 

< 쇼핑리스트 >

코끼리 스노우볼 : 150 bht

동전지갑 7개 : 50 bht

샌들 : 190 bht(사진에는 없네요)

엽서 : 10 bht

코끼리 바지 : 100 bht

야몽 2개 : 160 bht

 

사고 싶은 건 많았지만 엄청나게 자제를.. 시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했다. 다른 곳에도 뭐 많이 팔겠지.. 나중 돼서 착각이란 걸 깨달았다. 여기가 제일 저렴했어!!! 

 

 

 

 


 

TIP!!

※그랩

  • 그랩이란? : 동남아 최대 차량 공유 업체다. 필수적으로 이 어플이 있는 게 좋고, 현지에서 어플 다운로드하는 게 좋다. 어플 사용 시에는 가격 흥정, 바가지요금 걱정할 필요가 없고 출발지와 도착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어서 좋다. 
  • 회원가입 : 앱 다운 → 번호(국가코드 +82, 번호 맨 앞 0 제외 숫자 입력) or SNS 계정 → 이메일 주소 / 비번 입력 → 폰 번호 인증 후 코드 입력
  • 결제 카드 등록 : 로그인 후 하단 메뉴에 payment를 클릭하면 카드 등록 가능. 해외사용 가능한 카드 등록해야 한다. ( 하지만 저는 등록 안 하고 현지 돈으로 계산 )
  • 출발, 도착지 입력하기 : 위치 접근 허용 시, 초기 지도 면에 현재 위치 뜸 →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하단에 예상 요금이 나온다.  * 출발, 도착지 입력 시 'promo'버튼을 클릭하면 프로모션 코드가 있다. 할인받는 금액이 쏠쏠하고, 코드는 바뀌기 때문에 프로모션 코드를 꼭 알아 놓고 가는 게 좋다. (결제 전에 해야 함 )
  • 번호 판 확인 후 탑승
  • 기다려야 하는데 예상 시간, 도착지까지 가는 예상 시간이 표기되어있다.
  • 처음 이용 시 얼굴을 등록해야 한다. 정면으로 나오게 한 뒤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등록된다.

< 여행 시 사용했던 promo code >

60 bht 10번 할인되는 코드 : GOGRAB

60 bht 5번 할인되는 코드 : GRAMTH

50% 10번 할인되는 코드 : TRYGRAB

50% 5번 할인돼 되는 코드 :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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