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memoria

예전에 서울에서 산 깃털로 냥이랑 놀아주기🤗 미친듯이 운동했다. 팔운동..똥손이라그른가 사진은 다 이렇게 찍히고.. 한번은 뛰어올라서 팔에 스크래치(?)도났지만 올만에 에니멀테라피했다😚

파양되었던 아이를 입양했었는데 그때는 너무말라서 안타까웠다.
오랜만에 언니집에 방문해서 아이를 봤는데 살이..ㅋㅋ
잘지내는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다

애교도 얼마나 많던지♡
정말 귀여워 죽겠다♡

아는동생의 고양이다. 그루밍하고 있던모습을 이렇게 포착! 고양이의 앙증 맞은 이빨과 혀, 그리고 발바닥 젤리까지~ 넘나 사랑스러운것 ;)